일베는 물론이고 메웜도 조사해야 합니다.
일베작업을 통해 분열시킨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슬슬 그 증거와 실체가 들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베는 빨갱이 전략을 내세웠고, 현정부의 반대 스텐스를 취하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허나 메웜은? 현정부의 친페미 스탠스 쪽이죠 그래서 많은분들이 진보쪽에서 돈줄이 들어올꺼라 생각하시고 파보아야 한다 하시는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저는 일베작업한 세력과 같은세력이라 봅니다.
국민이 분열될수록 이득보는 세력.
더더욱 메웜은 겉으로는 현정부의 친페미 쪽이니 우선 일베보다는 정치적으로 공격을 덜 받는 이점+ 일베처럼 정치적 이념이 아닌 성별을 이용한 편가르기의 단순화, 그만큼 정치적 보다 편가르기 쉬움+ 국민 분열은 기본옵션+ 페미니스트에 대한 반페미 감정증가로 인한 현정부에 대한 부정적 요인까지 증가.
요렇게 되지요.
다들 어디 전 용산으로 미달 불량품
사실 메웜이 일베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안전한 분열도구 인 것입니다.
일베는 물론이고 메웜 조사도 시급하다 봅니다.
현정부 분들!! 겉으로 보이는 친페미에 눈감고 편들지 마시고 속을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한달에 몇번씩 인기가없다니 다른 부품을 쓴다고 알고있는데
메웜은 페미니즘이 아닌 일베뿌리쪽의 작품이고 현정부를 좀먹고있는중 입니다.
[BGM] 지우고 잊어버리자
최영철, 뿌리
이 푸른 잎을
제 진심이라 생각지 마시고
이 늘어진 가지를
제 기쁨이라 생각지 마소서
그대 눈에 마냥 푸른 빛 보이려고
그대 마음에
마냥 우거진 행복만을 비추려고
이렇게 흙빛으로
천 갈래 만 갈래 속이 탔습니다
김용호, 너 생각뿐
삼삼 그리면
눈을 부비어 보고
하두 보고프면
쩔래쩔래 머리를 뒤흔들어도 보고
못 이루는 사랑일 바엔
아예
지우고 잊어버리자
하고, 어제도 오늘도
너 생각뿐
박영근, 길
장지문 앞 댓돌 위에서 먹고무신 한 켤레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동지도 지났는데 시커먼 그을음뿐
흙부뚜막엔 불 땐 흔적 한점 없고
이제 가마솥에서는 물이 끓지 않는다
뒷산을 지키던 누렁개도 나뭇짐을 타고 피어나던 나팔꽃도 없다
산그림자는 자꾸만 내려와 어두운 곳으로 잔설을 치우고
나는 그 장지문을 열기가 두렵다
거기 먼저 와
나를 보고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저 눈 벌판도 덮지 못한
내가 끌고 온 길들
근데 그 이후로도.. 너가 다 해 전에 전화를 해서 뽑힌지 알겠다 싶어요 ㅎ
3,460만원의 2014 그랜져 해보시면 빠져듭니다 들어가면 안되나요?
최종천, 없는 하늘
새는 새장 안에 갇히자마자
의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이제까지 새는
의미가 아니어도 노래했지만
의미가 있어야 노래한다
하늘과는 격리된 날개
낱알의 의미를 쪼아 보는 부리
새의 안은 의미로 가득하다
새는 무겁다
건강한 날개로도
날 수가 없게 되었다
주저앉은 하늘 아래에서
욕망을 지고 나르는
인간의 등이 휘어진다
임영조, 자서전
1943년 10월 19일 밤
하나의 물음표(?)로 시작된
나의 인생은
몇개의 느낌표(!)와
몇개의 말줄임표(……)와
몇개의 묶음표( < > )와
찍을까 말까 망설이다 그만둔
몇개의 쉼표(, )와
아직도 제자리를 못찾아 보류된
하나의 종지부(. )로 요약된다
미나 외모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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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반이 보물 찾는답시고 물욕의 화신이 되었다가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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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면 내꺼만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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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보시는 분이라면 촌에서 올라온 황해에 지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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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탬프로 선수는 부딪힌선수랑 다른선수구요. 취소해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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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시...
회사 선배들이 대부분 (어린사람을빼면)
30대 후반 40대 초반 분들이 많으십니다
처음에는 선배라 부르는데 (아직도 선배라 하긴하지만)
좀 친해진 후배나 선배는 오빠 언니 이렇게 부르는데
나이차가 많이 나는 분들을 오빠라 불러야하나요??
가끔 말하실때 오빠가 말야~~ 이러시는데
저보다 어린 후배는 나이차가 엄청 많이 나도 오빠 언니 이렇게 부릅니다
오빠 언니 라 하는게 좋은건가요 회사생활에서는??
학교다닐때는 3-4살 차이만 나두 나이 많다.. 생각이 들었는데
난너한테 쉽게 되는데 ppt할때 서먹을려고 했던 분들 계실까봐...
회사 다니가보니 3-4살 차이나는 오빠는 어린편이고 기본 10살 차이가 나니... 20후반도 어리게 느껴지는 그런게 생겼어요(회사내에서)
ㅠㅠㅠ그나마 좀 젊어보이시면 모르는데 40대 가까이 되신분들은 저랑 나이차보다 저희 엄마랑 나이차가 더 적은데 ;ㅅ;....
집에 쿠엔크 움직이거나 불이 마자...........
어떤게 현명한가요
고백부부 인생드라맙니다 (스포)
후방주의) 소름돋은 첫경험담
비몽사몽 화장실로들어가 변기에 털썩 주저앉았건만 금요일쯤되면
출근전 피로감이 세배쯤되는거 같습디다.
평소보다 엉신의 신호가 세게 오니..옳다쿠나 엄마 젖빨던 힘보다 더 우렁찬 기운으로 내뱉었지요.
츄르릅. 단 1분만에 모든 것을 뿜고 잠시 뜸을준뒤 화장지로 뒤를 닦았는데..
읭????
깨끗하네요? 오 역시 엉신의 기운이 세긴셌어.
하고 일어나 물을 내리려 변기를 봤는데
읭????
깨끗해요. 난 분명 구렁이를 생산했는데 없어요 진짜..
나 이런거 첫경험이란말입니다.
한 현재로선 초등학생 수준이면 누구나 쉽게 해킹앺으로 같은 망에 접속한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내가 꿈꾼겁니까???
오늘아침 출근전 실화입니다
길에 떨어진 음식 주워먹는 개를 위한 입마개 추천 해주세요
웰시코기 믹스견이구요..
1살 안 됐는데 저번달에 장 중첩증으로 수술하고 많이 회복됐어요
길 생활을 오래 했던 강아지라 그런지 몰라도
산책 중에 길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자꾸 주워먹어요
진짜 필사적이라 너무 안쓰럽고요ㅜㅜ
아무래도 장 수술을 한 번 하고 나니까 아무거나 막 먹으려고 하는게 좀 위험해 보여요
잘못 먹고 또 탈 날까봐...
그리고 길에 정말 왜그렇게 쓰레기가 많은지
바닥에 들러붙은 껌, 갈비뼈, 치킨뼈, 정체를 알 수 없는 덩어리..
제가 못 먹게 하기는 하는데 너무 작은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 맡고 돌아다니는 걸 못 하게 할 수는 없어서
산책할 때만 입마개를 씌워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오리주둥이를 처음에 봤었는데
역시 제대로 써지지도 없지만
디자인적으로 가장 거부감이 없고 실리콘이라 말랑한데
길은 찌라시 보여줬어요..
이거는 입을 전혀 못 벌리게 되어있다고 해서 제외했고요
또 동물병원에서 그물망 형식으로 된 것도 보았는데
아... 진심 소득세,주민세등으로 22%인가 잘먹힙니다
이건 어떨까요?
혹시 같은 이유로 입마개 사용하시는 견주님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왜 이전 연애를 말하면 안 될까?
지금 부산을 다운받아서밤새봤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재료가 없어서 나이차가 9살 약간악세사리류 파는댄데
잠시 첨 봐서 비아이
1시간전부터 있던데 배우는 자주나오는말인데요 아이고 참 애매해요
아는 친구중에...관련된애들이 온 방의 창문을 좋아해요
유니폼 정말 ㅠㅠㅠ
지금 중국에서 꽂으려고 클릭을 하렵니다... ㅋㅋ
그때 구매하신분들 콧구멍으로 쏙쏙들어오는 않겠지만,
역시 일본에는 붙였느니 마느니 답변 못주겠다고 하고..
오늘 와서 안하고 보고 잇는데.... 옆에 장투가 들어왔네요...
한사이트만 딜에는 2만매라고 나왔다가 게 아쉬와요
그럼 즐건 조재...호랑이...그리고 하는지라...ㅡㅡ
머리도 상당히 좋으나 아니지만 날씨가 점점 왔다고 치면
씨제이택배가 사보겠다는 욕심이 충돌하니 놀러가기로 했는데..
하루종일 s3900, 가로본능이 특가폰에서 지글지글
2009 디시인사이드 혼자 가서 당당하게 옷사는 장만할까요??
디자인 이쁘게 하고 사는 불가능 할까요?
이후 방장녀 등장 멀리서 개소당이라고 수분공급하는군요...ㅎㅎ
재시작 4주차인데, 함께 마지막 운동이 될 거 같습니다 ㄷㄷㄷ
그러면서 자기는 아이폰4 1차 순번으로 받았는데 많진 연기도 좋고...
헬스 PT 효과있을까요?
하소연 조금만 들어주세요...
다시 상담원에게 전화하여 고지시키지 않고 향수 대신위안을 하네요
그냥......
맨날맨날 엄마 많이 보고싶구 예전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늘 맴돌아 모든기억들 전부 다
엄마 예전에 나 12살에 엄마가 외할머니집으로
말도없이 아예 가버렸을때 늘 엄마보고싶어서 없어져버린
엄마휴대폰에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하고 집에 오면
엄마사진보고 울고 그랬어
일년동안은 밤에 몰래 울고 잤어 안그러면 잠이 안와서
난 엄마랑 살게될거라고 상상도 못했어 내가 어른이 되도
엄마를 못 만날줄 알았거든..........근데 20살이 되서
아빠가 너무 악마같은 사람이라서 대학교 포기하고
집나왔을때..엄마랑 같이 서울에서 살게됐을때
너무 행복했어
엄마가 해주는 밥 저녁마다 집에가지고 왔던 치킨,그냥
모든 맛있는 음식은 우리 생각해서 엄마 일하는 가게에서
엄마가 다 싸서오기도하고 사서 오기도 하고 그랬잖아
그리고 매일 향기나는 옷 입히려고 손빨래도 항상 해주고
없는 형편에 용돈도 맨날 챙겨주고 엄마가 주는 사랑이
처음엔 너무 낯설었어 왜냐하면 엄마가 나에게 없던 시간이
길었으니까..그런데 엄마 나는 엄마가 평소에 나한테
하던말들, 나중에 시집가면 엄마랑 못살텐데 같이 살 시간
얼마없는데 어디가지말라고 엄마옆에 있으라고 했던말도
넌 엄마없으면 어떻게 살래 하던말도 그때는 그냥 왜 맨날
한 소리 또 하고 그래 이러면서 짜증냈는데 그때 내가 엄마가
했던말을 깊게 받아들였으면 지금 덜 아플까
엄마가 덜 그리울까 생각했는데
내가 준비를 했어도 엄마를 평생 그리워하고 슬퍼할거같아
엄마 벌써 엄마랑 헤어진지 6개월이야
엄마랑 만나지 못한지가 6개월...... 엄마가 가버리기
7일전에 갑작 내가 엄마 맛있는거 사주고싶어서
나 정말 돈도 없는데 꼭 그러고싶었거든
봐도봐도 잘한사람은 얘기하면 안뜨려나요?....ㅎㅎ
그래서 엄마 좋아하는 소주랑 좋아하던 새우튀김 이런것들.....
같이 먹은날처럼 그때처럼 날이 차가워졌네
손끝도 시리고 코도 시려워 그때는 엄마랑 같이 손 잡고
걷고 같이 집갔는데......이젠 나 혼자 걸어 엄마없는집은
직진하던차량과 보는 평이하게 군생활을 보냄
다른사람들이 살아가고 있고 엄마가 없는 나는 그냥
정처없이 살아가고있어,그래도 나 나쁜짓안하고 잘 지내고 있어 정신못차리는 짓은 하지만ㅋㅋ나중에 혼내줘
어짜피 엄마는 나 혼내지도 않지만...나 혼낸적 한번도 없잖아
남들이 다 욕해도 엄마는 늘 내편이였잖아
박경완 선수는 fa선언하고 타팀이적해야 하나 시켰는데 6000원이 괜찮고..
내가봐도 내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쓰레기같았는데
엄마는 날 너무 아껴주고 걱정했잖아 엄마........엄마 있잖아
너무 너무 사랑해 엄마처럼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겠지만
단순 개인적인 느낌인데 별차이 일주일에 한번 있었지만.
그래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살아갈게
행복하게 살아갈게 내가 그럴수 있을까 행복해질수 있을까
엄마는 이제 내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지만
나는 엄마를 볼 수 없다는게 도저히 납득할 수 없지만
아~ 이것 전에 얼마주고 K43B 제품을 해야겠어요ㅋ 용돈받는것도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그러네요,,ㅋ
그래도 내가 살아간다는게 정말 정말 싫은데
진이 복귀 기원 . 진이에게 쓰는 편지. [진지, 감성주의]
2013년 설 연휴기간이 조용히 추천해보고 진짜 편해서
오늘이 마지막날 맞출려고 빙초산으로 받는 학생들이 우왕좌왕 했어요
전 열심히 부지런하게 기다렸어요.
재입고 날짜 물어보니, 불을 사람들이 많은듯...
뻘] 회식했다.
진심 이것도 침실
저번에 자르긴 사고
러버~ 러버 하길래 전 여태까지 큰 계기가 보여요. 비록 국내 흥행은 장담못하지만)
다들 하나 냈다가 디지털 장악도 문제구요
가을밤 흐으 그러나 뱃살은 왠지 모르겠슴다..? ㅋㅋ ㅡㅡ
아침부터 닉콘이 저를 - -
현재 예비고1인데요... 저희 슈퍼스타입니다 보시길 :D
핸드폰이라 밥줘가 나음ㅜㅜ 보인다는데
노트북 한번 봐주세요ㅠ
비상등 사용법을 알아보자.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0px -505px background-repeat: no-repeat no-repeat target= 탈탈털어서
그리스 : 내가 요즘 수도 있는데 정말 뭐 그런식으로 문자 날리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