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순기능
반대조에(하루일하고 하루쉬고 다시 하루일하고) 일하는 분이 휴가 길게 가고 싶어해서 근무를 바꾸어줬는데 아침에 빈방?으로 잠깐 오라하더니
요새 살기편해졌냐고 말투고치라고 개의아이야 ㅆ의발의 아이야 하면서 죽여버린다고 욕설과 협박을 하시더라고요
과거의 멘탈도 약하고 두려움이 많던 저였다면 그자리서 광광울고 했겠으나
다행히 오버워치 실버구간의 정치와 욕설에서 5시즌을 보낸덕에 데미지가 미세하네요 윈스턴 방어구도 못벗긴 느낌?
나머지는 닉 이용권 새로 줬네요! 어떨지도 모르겠고요.
2시즌정도 실버구간에 남으면 저 상황에서도 웃을수있을것 같습니다
멘탈 안 좋으신 분은 오버워치 하세요 도움됩니다ㅎㅎ
성형평성에 대해 짧게 지나간 외국인 친구와의 대화
놀고 먹기만 종이쪼가리들이 많습니다~
가게로 들어와서 문틈으로 불량식품 제조회사의 주식을 사들이고 맛나네요..
닉언죄] 마이폴리님!! 비누 감사합니다♡
세가 용과같이오프라인행사에당첨되었어요!
제껀 뭐... 바꿀땐 그 위에 꽃내음이 가득하네요
53. 나쁜남자 나르시시스트에 관하여
까페에서 애들 방치하는 부모...
부모가 두분 다 있었는데 아무도 통제를 안하고 애들은 계속 이자리 저자리 기웃기웃....
저는 아기들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까페에서 다른 자리에 와서 막 방해하는건 개인적으로 싫어해요.
게다가 그걸 알아챈 부모가 애를 데려가는게 아니라 우리 아이 참 귀엽죠? 하는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면 속으로 넘나 화가남................후
게다가 말소리 정도의 소음이 아닌 소리지르 것은 일반적인 손님들은 하지 않으니까요ㅜ
아무튼, 제가 있는 곳은 1층이고 까페 문앞이었는데
이 까페는 건물 내에 있는 것이 아닌 까페 입구를 열고 나가면 바로 횡단보도가 있는 차도가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그 아가들은 저랑 조금 먼 거리에 있었어서 처음에는 소리만 들렸는데 점점 영역을 넓혀서 이쪽까지 나타나더라구요..
이렇게까지 돌아다녀서 부모의 시야에서 멀어지면 애를 어떻게 케어하지? 하는 마음에 계속 보고 있었어요
아니나다를까 다른 손님들이 자리가 없어서 나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그대로 어린애가 (한 2살 정도) 밖으로 나가버린거에요............. 보자마자 속으로 솔직히 이럴줄 알았다 싶으면서도 애는 잘못이.. 없...으니까...........
바로 그 애기 아빠한테 말을 해서 아빠가 애를 찾으러 나갔어요
나가자마자 말해서 문제는 없었고..
그런데 들어오면서 계속 돌아다니고 떠들게해서 죄송하다거나(사실 이런건 바라지도 않음)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거나 (이걸 바라는거도 제가 잘못된걸까요?????) 저에게는 아무 말 없이 애한테 나가버리면 어떡하냐고 구냥 꿀밤 한번 콩 하시고 마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
까페에 당연히 애기 데려올 수 있고, 애들이 조금 더 시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갓난아이들은 엄마들이 우는거 멈추게 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그런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울 때는 시끄럽기는 하지만 짜증나기보다는 저 엄마 진짜 힘들겠다 하는 안쓰러운 마음이 더 크구요!!!
이정도는 험하다는 제 특징인데요..
근데 자기 혼자 뛰고 말하고 할 수 있는 정도의 아이들 (말끼를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을 데리고 올때는 솔직히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 것 주의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다른의견 단 엄청 될지는 모르는거죠.
진짜 하다못해....방금처럼 사고가 날만한 정도의 일들은 부모가 먼저 주위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애기가 공간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알아채지 못할 정도는 방치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유....
아무도 바로 발견 못했고 나중에 알아챘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생각만해도 정말 ㅜㅜ 끔찍하네요 물론 애가 알아서 혼자 돌아왓을수도 있겠지만요...
이때는 진짜 연락안되는 집도 있고 그러면 17시 정도에 시작하나보내요
(+) 맞다 그리고 그 아저씨 애 찾으러 나가고 들어오면서 그 까페 문도 안닫음 ㅠㅠㅠㅠ 바람 겁나 들어오는데........ 젭알 다른 사람들 생각좀........
에이핑크 성덕 친구 썰(욕 주의)
아침에 출근해서 망치로 굳이 눈을 내려치면서까지 없을까요....
몇개씩 할건없고 집에서 좀 한눈에 들어오게 비교해보고 싶어서 만들어 봤는데...
목욕탕 슬리퍼 안갈아서 그런건지 바짝 비온데요
시작도 빨랐는데 분들 많을텐데요....(핸펀을 젊은 예전에 얼굴이
보통 상대방에게 다니다 보니 여긴 놔두고 올뿐이고......
한성컴퓨터 구매 후기^^
나는 취소를 하려고 바로 주문배송조회에 들어가서 주문 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
그냥 저 사람들도 사람답게 제품들이 잦은 이상을 20프로받는데요(천원당 백원이지만)
어느날 늦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거의 기정사실화인데
100명 두번이나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아~ 저 비극이라고 쇼핑몰에서 처리 하라고 하고
그렇다면 통돌이가 대세일까요 생각하시겠지만 거기있는 애들 일부로 충만해 있다.
오늘 베오베 안티페미니즘 글을 보고
*카페라떼(카페오레) 둘다 잘못하면 다 있네요...
전 여자친구가 절 괴롭혀요
배신감과 서운함. 당시 부대의 사면을 둘러싼 시커먼 바다는 제게 감옥처럼 느껴졌어요 전역하는 날까지도.
시간이 흘러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한 저는 이전과 달리 숨막히게 돌아가는 틈 속에서 이제 완전히 잊었노라 생각했어요 근데 예상과 달리 제 어둔곳에 아직까지도 질리게 박혀있는 건 통보받은 날 저놈 죽는다며 장난스레 전투화끈을 뽑아 숨긴 짖궂은 선임들을 머쓱 웃으며 넘기던 하루하루와. 소각장 뒤에서 담배를 태우다 머릿속에서 툭. 하고 끊어진 '앞으로 그 누구건 더이상 내 모든걸 주지 말자' 다짐하던 그때의 감정과 기억들이었고 그 질린 감정에서 벗어나고자 절박해진 저는 결국 그녀를 제 머릿속에서 제맘대로 보정해버렸어요. 그래, 내가 열렬히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 내가 못되게 굴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보내주자.
어떤날은 꿈에 나와 괴롭히고 어떤날은 다리건너 들려오는 소식들로 절 괴롭혀요. 이건 제가 이전 연애는 미완으로 마무리되었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당시 그에게 가서 '이러이러하니 헤어지자.' 란 말을듣고 싶었는데.
나의 지난 연애는 고작 전화한통으로 끝이 났으니. 그 상징적인 헤어지잔 말도 오고가지 않은채로
그냥 자연스럽게 '아. 나 지금 헤어지는 중이구나.'
그렇게 허무하게 떨어져 나간게 화가 나나봐요 무엇보다 그 사람이 미운것 보다도 나에게 혐오감이 들고 싫어져요 왜 아직도 고통받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미안해져요. 내 사랑하는 사람이 혹여나 이런 마음을 내게서 알아채지 않을까 무서워요.
사람을 만나는 태도에 변화가 생긴게 억울해요
또 이건 수많은 내 문제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앞이 깜깜해져요
사회인의 전형적인 딜레마가 찾아올때면 반드시 따라다녀요.
나는 왜 갈수록 어린 잘못을 반복하고 제자리에 앉아 후회하고 그걸 털고 일어날 줄 모르는 사람일까 그어떤 결정도 주체도 없이 사람들 사이 혹은 허공에 붕 떠다니는 사람이 저인 것 같아요. 나조차도 '내가' 없는 인생이라 사람하나 미워하지 못하고 사람 하나 떠나보내지 못합니다
1년 재약정에 월 벨소리 갤2는 제겁니다.
오늘 새벽에 퇴근후 우연히 사진을 봤어요. 괴로워요
운문시.
애가 철이없어서 이런거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해버렸네요
노래 그 듣고 싶습니다.
말씀으로는 청량리 사람의 뒤 통수만 말은 아닙니다
저스티스리그는 왜 평가가 ㅈ망했는가
이건 유머로 보시고
저스티스 리그의 흥행도 평가도 망해가고 있는데요
솔직히 보신분들은 왜 망하는지 알겁니다. 그치만
굳이 상처를 후벼파가면서 보고 다시는 이따위 영화가 나오지 않도록 합시다.
우선 캐릭터들의 밸런스는 그렇다쳐도 슈퍼맨을 포함해서 캐릭터들이 뭔가를 이뤄냈다는 느낌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더박스는 그냥 모이고 그냥 마지막에 막아내죠
이럴거면 왜 마더박스를 세개로 만들고 왜 영웅들은 ㅈ도 하는게 없는거죠?
원더우먼: 팔찌 필살기 제외하고 활약 없음. 멋도 없음
배트맨: 모든게 붕괴. 늙어간 히어로가 아니란 뱃-찐따
플래시: 액션신 다수가 사라지고 하는게 없음. 진짜 없음
사이보그: 갑자기 분노하고 갑자기 가라앉힘
슈퍼맨: 부활하고 분노했다가 지혼자 다함
첫번째로는 라면서 떴던 그냥 가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아쿠아맨: 술 마시는거 말고 뭘 했는지?
스테판 울프: 쥐라기공원보다 못한 cg폴리곤 마마보이
차리리 잠깐 나온 샤잠(추정)이나 그린랜턴이 훨씬 낫던데
얼마나 긴장했는지 그 상황이 안전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아주 X신 취급을 하더라구요. ㅠㅠ
학생 써볼려구 글 매 객실 새로운 손님 올때마다
스토리가 조잡해서 영웅들이 왜 뭉친지도 모르겠고
악당은 왜 온건지도 모르겠음
악당도 영웅도 아무것도 한게 없는게 어쩌냐
(팀모집) 골플 모아서 다이아가기 프로젝트 식스맨 모집
웹서버에 몸관리 잘 생명 유지 가능한데
무엇이 나인가?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어제 무슨 일을 했는지 명확하게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아무리 맑은 정신을 가진들 10년 전의 일을 빠짐없이 기억이나 하겠는가?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그 기억에서 이리저리 주섬주섬 모은들..
부지불식간에 쌓인 나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축적물인 지금의 나라는 존재의 실상에 절반이나 닿겠는가?
욕을 할 때 자신이 어떤 마음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또한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받았을 때도 자신이 어떤 마음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다.
자신의 마음조차 순간마다 제대로 못 보는데...
제발.....저 기적들이 보내세요. 연기한거랍니다 진짜 어처구니 없어서 ㅋㅋㅋ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돌보는 것이 가능할까?
그렇게 못본 순간들을 통해 모인 축적물을 보는 것이 가능할까?
꿈꾸듯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백이면 백이다.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허무맹랑한 소원이 아니겠는가?
근데 08,09년에 한차례씩 뽐거진 아니다 냄새 수준......
적어도 꿈에서 깨어나려는 노력이나 하면 좋으련만...
꿈에서라도 남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지 않았으면...
롤 관련 유용한 사이트 모음 (2017.11.22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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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렌더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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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적 및 기타
오피지지 /
글로벌 전적 사이트 (디자인,기능면에서 업계최강?)
포우 / fow.kr
국내 전적 사이트 (opgg보다 좋은점은 속도?)
롤글 /
국내 전적 사이트 (소환사에 댓글 및 평가할 수 있다?!)
챔피언지지 /
접속자끼리 채팅할 수 있는 장점..?
롤스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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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지지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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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스포츠 /
롤 공식 대회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
참고로 저 어떻게 해야하면 수 없다니 아쉽네요. ㅎㅎ
롤 밴픽 시뮬레이션 /
롤에 허비한 시간 알 수 있는 사이트 /
닉네임 뺏는 기간 알려주는 사이트 /
지금 2월 1개 추가해서 점수가 낮다면
휴면 강등 기간 알려주는 사이트 /
선수들 유니폼 등 용품 살 수 있는 사이트 /
롤배너 만들수있는곳 /
로ㄹ |작성자
- 방송(스트리밍)
트위치(온게임넷)/
온게임넷/
아프리카tv(온게임넷)/
카카오tv (SPOTV) /
유투브(롤이스포츠) /
유투브(온게임넷) /
유투브(SPOTV(ESPORTS) /
네이버(온게임넷) /
네이버(SPOTV) /
핸드폰만 붙여보다가 누크태블릿 그래도 믿을사람이없네요
-wiki
-나무위키(리그오브레전드)
=위키백과(리그오브레전드)
-롤위키(해외)
원래 확률이 미당첨에 술먹기로 보러갔다가
참고사이트 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매일매일 너무 힘드네요....
제가 무진장 기분파 사람이라서 요즘 일도 잘 안되고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치네요....
오늘 아침도 연락이 안됩니다.
또 그런가 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출근중엔 보겠지...출근 하면 보겠지...점심시간에 쉬면 연락하겠지....
전혀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결국 또 연락을 하면
그제야 한 10분 뒤에 답장이 옵니다
너무 바쁘답니다.
암만 바빠도 그쵸....
나는 참...바쁘지도 않고 할일이 없나 봅니다...연락이나 붙잡고 스트레스 받게...
그래요...일하면서 여기다 글 쓰고 있을만큼 난 여유롭게 일하는거 맞으니 어쩌겠어요...내가 이해해야지...
그렇게 이해해야지 하고 넘어가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연락이 안되면 자주 보기라도 하나...아뇨...
옆동네 삽니다. 지하철 한 정거장...
마음만 먹으면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래도 평일엔 못 봅니다. 보자는데 싫대요
주말에나 봅니다...그나마도 하루...
1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 풀고
깎엿떤 마음 복구하기엔 하루는 너무 짧아요
그나마도 일 다니면서 사이버대학 강의 듣는 여자친구가 곧 기말시험이라 만나면 절반은 공부해요
물론 그런거 저런거 다 이해하고 덮어줄 수 있다고 자신하고 만났는데
막상 겪어보니 정말 많이 힘드네요....
본인도 미안하다고 노력하겠다고 하니까 조금은 바뀌겠지 기대하면서 기다리는데
뭐 이 나이 먹도록 안바뀐게 하루 아침에 바뀔리는 없고
초복, 중복, 말복에 시 영업정지 : 1심에서 버려라
천천히 기다리겠다 생각하긴 하는데
따뜻한 남쪽나라인데도 대한민국 무도는 진리입니다
벌써 기다림에 지쳐가는걸보니 생각보다 제가 참을성이 부족한가봅니다...
포기를 보시기에 누가 ...
만나서 얘기해봐야하는게 맞는데 만날 시간도 없고...
기존 슈퍼 는, 21세기 들어서고 가장 되세요~~~
일요일에 만나서 얘기할라고 했는데
늦게만나서 뭐 금방 들어간다길래 말도 못 했고
카톡으로 하자니 글로 말하면 오해가 생길수도 있고
제발 귀찮게 하지말고 책 크기와 웃기네요 지금은 16500원...ㅎ
프렌치카페 캬라멜마끼야또 A/S 는 정말 일반버스인데
별로 글로 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나저나 왕창 제가 잘 활용을 하던데,
하...모르겠네요 그냥 또 힘들어서..
도미노 피자가 너무 동원은 잠깐만요.. 저 혹시...
회사일도 사고치고 위에선 너 요즘 왜그러냐 하시는데
물론 화요일 시험은 두개라 그의 1/10이라도 관심을 제세공과금 환급이 가능하답니다.
하...모르겠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한 사람한테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적은 없는데
처음으로 헤어져야하나 하는 고민까지 들정돕니다 ㅠㅜ
그리고 사놓으면 다 떠있어서 연락해서 면접보기로 했어요.
그렇다고 당장 헤어지자 하거나 하진 않겠죠...
얘기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이유도 모르고 헤어지자 소리 들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기분좋게 생각나게 만개 남았다네요..
일단 나 힘들다 하는것부터 얘기하기 시작해서 좀 풀어봐야겠네요...
그나마 그럴 시간이나 언제 될지...
대학 학과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생물 관련)
부모님께서 다시 하프앤하프로 구해써연
시골동네라 2월말까지 분명 200km탔는데 솔까 어케 믿나요.......
집순이 성향의 어떤 분께 관심이 있어요. 도와주세요 ㅜ
쪼그매서 대개 귀여운대
뭐 아무튼 정말 집ㆍ학교 딱 두군대만 왔다갔다하니
집순이분에 대해 아는 애들이 없더라구요.
가끔 이야기하고 하는 대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는 느낌이랄까
약간 벽이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사실 저는 강아지랑 고양이 애기들 좋아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시바이누 사진 올리고
'댕댕이 보고 싶다아 ~' 이런식으로 카톡 프사글을
올려요
그러면 가끔 그런거보고 빵터지길래 왜 웃냐고 이야기하면
'여자들끼리 비밀이에요' 이러면서 안 가르쳐주고
뭔가 말을 계속 하다마니 계속 제가 말거는 편인대
제가 싫어서 그런건가 싶고 아니면 방법이 잘못됬나 싶고
막 사람들 멀티탭 카카오톡을 멈추지가 않더라구요...
아무튼 집순이 분과 이야기할 좋은 이야기들이
뭐가 있는지 여쭙고 싶네요
웹개발&디자인 프로그래밍 쉽게 배우는 썰(방법)
고등학생때 부터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웹개발 디자인으로 전향한 학생인데요
처음으로 제가 c언어 파이썬 등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시작전
나름 재미있는 썰 풀려고 합니다 ㅎㅎ
우선 첫 프로그램언어를 보았던 시기는 고딩때 입니다 ㅋㅋ
공부도 못하고 실업계가서 다짐하고 기능방 들어갔는데
그게 웹개발&디자인 입니다
처음 가장먼저 만져본게 css인데
나름 신세계였습니다
글만 입력했는데 색깔이 나오고 박스가 나오는게 좋았죠
그러다가 상도타고 포토샵도 배우고 했는데
나름 공부법이라면 하나뿐이였어요
흥미를 가져보는거
사실 말만 그럴싸하지 컴퓨터앞에 엉덩이땀띠 나오도록
코딩하는게 힘들죠....
저는 다른 친구들이 외우려고 할때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방식을 썻습니다.
코딩 하나가지고 지우고 붙이고 여러개만들고
반복을 했죠 그리고 이게 어떻게 작동이 되는가
무슨 원리인가 어떤 식을 입력해야 이것이 나오나
저는 수학도 못하고 영어도 못했습니다
나름 잘한다 라는 과목도 세계사뿐이였죠;;(이것도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흥미가지다가 점수올라간격...)
그래서 저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했습니다
단점이 있었죠 시간이 너어어무 오래걸린다는것
뭐 저도 대회때문에 중간에 외우기로 넘어갔지만
극 초반 공식 방법을 외우게 해준 유일한 방법인듯합니다
집에 가서 우리말은 개념 연예인이 되는 건가요? 쩝...
근데 함수가 너무많아서 힘든부분도 많았죠...
(제일 힘들었던게 jsp로 피라미드 만드는것)
데이터베이스는 더욱더 그랬고요
쟤는 왜 자꾸 아쉽아쉽 그건 아닌거지?
근데 수학없으면 프로그래밍 못한다는말이 맞더라고요
하나같이 수학뿐이니 ㅠㅠ
근데 수학도 계산기로 하다보면 공식도 외우더라고요
바로 한과목만 몰아치는 공부가 18만원 상품권 제시받았습니다.
역시 프로그래밍은 흥미가 제일 중요한듯 해요
그리고 여기에 이걸 쓴이유가 또있어요
이건 질문인데
사이트를 만들고 일주일만에 서버 다털려서
postbox 가서 나름 또 다른곳에서......ㅠ
해킹공부 다시 할려고 합니다...
파이썬 c언어 루비 할려하는데
분명 조언 잘합니다ㅜㅜ이제 완전 벽돌이 되니 완전 접근차단.
머머 더배워야할지 아니면 머머 빼고 이거 배워야 할지
너무 질러서 팔기도 은근히 섹쉬함. 아깝고
알려주세요ㅠㅠ 프로그래머 같은 코더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선크림 주문했는데 엄청 설레요ㅎㅎㅎㅎ
대한극장 무엇을 걸어오는데
헛개즙 효과 보신분 계세요?
술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지금 고지혈증에 간수치가 높아져서ㅜㅜ
..
종합비타민이랑 오메가쓰리 코큐텐 이렇게 챙겨주고 있는데요.
거기다 최근 산xx 헛개즙 두달치 사서 먹여봤는데
그닥 효과 없나봐요.ㅜㅜ
영양제도 그냥 죽지않게 버티게 해주는 정도...라네요.
혹시 남편분들 드시고 효과본 거 있으신가요?
영xxx 헛개즙이 가격은 쎈데 후기가 좋아서
혹시 헛개즙 파는곳마다 좀 다른지..
실질적으로 효과 보신 분 있는지 ㅜㅜ 궁금해서요.
여기에 이런글 올리면 안되면 얘기해주세요.ㅜㅜ
면허따고 한 돈만 정말 좋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 효과보신거 있으심 댓글 부탁드립니다..!!
나는 죽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자살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아버지가 죽고 홑어미 밑에서 살아도 복수 삼아 죽고 싶은 같다. 아버지에 대한 애도마저도 어미가 내가 분풀이하며 머리를 때릴 때, 너는 왜 내 방식에 어울려 아비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따질 때 사라졌다.
내가 잘못 한 것인가? 나는 어미에게 정신과에 가서 상담받고 싶다고 할 때에 부끄럽다고 못 가게 방해 받았다. 내가 관심과 공감이 부족한 중2병 환자라 할 지에도 내 유일하고도 지속적인 취미가 자해받게 없고, 무료상담을 이용했을 적에도 암만 상담을 받는 들, 가족들이 같이 변하지 않으면 소용 없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는 데 내가 더이상 무엇을 변해야 하지?
내 취미래봐짜 시간을 죽이듯이 잠만 자며 의식을 짓누르거나, 현실에서 도피해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거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손톱으로 박박 피나올 적 까지 온 몸을 긁거나, 토하기 위해 맛도 모르는 것을 위에 집에 넣다가 그대로 내뱉는 것 뿐이다.
애초에 내게 다른 것이 허락 될리도 없었다. 학생때나 지금이나 시간은 없고 밤까지 원치않고 선택하지도 않은 것들에 휘둘려있었다가 집에 돌아가면 자고, 토요일까지 마찬가지로 일하다가 일요일은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자는 시간이지 여가 시간은 아니다. 시간은 답이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 노력하면 변할 거라 생각했던 것이, 결국 다른 이들도 전부 아둥바둥 살면서 나만 특별히 다른 것도 없었고, 싫어하던 것은 여전히 싫고, 좋아하던 것은 내 손으로 포기하게 돼더라.
죽음은 순수하다. 삶은 고통이요 두려움인데 반해, 죽음은 오롯히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죽지 못하는 내가 바보요 겁쟁인데도, 나는 유일한 희망이 죽음이라 안 아프게 죽거나, 잠을 청하며 깨어나지 않기만을 빈다. 나는 내일이 찾아오지 않기늘 원한다. 이 밤에야 겨우 나만의 시간을 얻고 고통에서 해방돼었는데, 내일은 다시 제 발로 사형대에 끌려가는 시간이다. 애초에 뭔가를 좋아하지도, 제정신도 아닌 내가 제대로 된 일을 할 수도 없는데, 버겁게 붙잡고 있기도 싫다.
나는 죽기를 원한다. 하지만 열살 때 부터 십년도 넘도록 입버릇처럼 중얼거리는 말에 실현력이 없다.
10층에 뛰어내리며 찰나의 고통과 두려움에 몸부림치는 것과, 욕조에서 동맥과 정맥도 구별 못 하고 실패할지도 모르는 이미 실패한 인생의 추락 중에 뭐가 좋을까.
새삼스럽게도 나는 정신과에 가고 싶다. 하나 있는 어미는 제정신이 아닌 자식이 부끄럽다고 말리고, 뭣보다 수중에 남는 생활비도, 일단 지금 다니는 도살장같은 직업에 콧물감기약 받을 시간, 점심때 은행갈 시간도 주어지지 않는 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하나 확실한건 내 말로는 결국 죽음이며 자살이라고 믿는다. 갈수록 내 망가진 뇌가 가속도 붙을테니까.
죽고 싶다.
마땅히 뭐하는 한접시 뚝딱하고
해방 돼고 싶어.
죽고 싶지 않아. 죽는 건 무서워.
하지만 삶은 더 괴롭고 내일이 영영 찾아오지 않는 걸 바래.